#1 실리카겔 [no pain]

 

실리카겔은 2015년에 데뷔한 동명의 방습제 이름을 딴 대한민국의 인디 밴드 이다. 현재 김건재, 김춘추, 김한주, 최웅희로 구성되어 있으며,현재까지 1장의 정규 음반 실리카겔 (2016)을 발매했다. 현재까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2017년 올해의 신인, 2022년과 2023년에 최우수 모던 록 노래를 수상했으며,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 소속이다.

 

제목

NO PAIN

2022.08.25 발매

 

가사

내가 만든 집에서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.
소외됐던 사람들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.
우리만의 따뜻한 불, 영원한 꿈, 영혼과 삶
난 오늘 떠날 거라 생각을 했어
날 미워하지 마
No Pain, No Fail. 음악 없는 세상
Nowhere, No Fear. 바다 같은 색깔
No Cap, No Cry. 이미 죽은 사람 아냐, 사실
태양에 맡겨 뒀던 가족과 모든 분들의 사랑
밤안개 짙어진 뒤 훔치려고 모인 자경단
난, 난 오늘 떠날 거라고 생각했어
날 미워하지 마
No Pain, No Fail. 음악 없는 세상
Nowhere, No Fear. 바다 같은 색깔
No Cap, No Cry. 이미 죽은 사람 아냐
No Pain, No Fail. 음악 없는 세상
Nowhere, No Fear. 바다 같은 색깔
No Cap, No Cry. 이미 죽은 사람 아냐, 사실